사하구청
문화관광
보건소
통합예약
지난호보기
347호
346호
345호
344호
343호
342호
341호
340호
339호
338호
337호
336호
335호
334호
333호
332호
331호
330호
329호
328호
327호
326호
325호
324호
323호
322호
321호
320호
319호
318호
317호
316호
315호
314호
313호
312호
311호
310호
309호
308호
307호
306호
305호
304호
303호
302호
301호
300호
299호
298호
297호
296호
295호
294호
293호
292호
291호
290호
289호
288호
287호
286호
285호
284호
283호
282호
281호
280호
279호
278호
277호
276호
275호
274호
273호
272호
271호
270호
269호
268호
267호
266호
265호
264호
263호
262호
261호
260호
259호
258호
257호
256호
255호
254호
253호
252호
251호
250호
249호
248호
247호
246호
245호
244호
243호
242호
241호
240호
239호
238호
237호
236호
235호
234호
233호
232호
231호
주메뉴
사하구정
문화예술
사하인
사하생활
사하정보
특집
게시물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특집
Home
>
사하구보
>
특집
게시물 검색
검색범위
제목
내용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총
1
개의 글이 있습니다. (1 / 페이지)
■우리가 몰랐던 사하 이야기- 지도와 사진 속의 사하
20년 전의 일이다.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도공을 취재하러 진해 웅천에 갔다. 조선시대 도요지가 거기 있었다. 거기서 만난 도공의 안내로 한곳에 갔다. 옛날 도자기 파편이 무덤 봉분처럼 쌓여 있었다. 파편을 살펴보다가 감동적인 경험을 했다. 이쪽에서 주운 파편과 저쪽에서 주운 파편이 딱 맞았다. 몇백 년 간격을 둔 해후였다. 눈물이 다 났다. 여기 사하 이야기를 연재하면서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옛날 지도와 오래된 사진을 스크랩하며 사하에 대한 이해를 키워갈 무렵이었다. 100년 훨씬 넘은 옛날 지도에 보이는 사하와 1983년 찍은 사진에 보이는 사하가 똑같았다. 그럴 수도 있는 일이지만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니었다. 나로서는 이쪽저쪽 파편이 딱 맞는 만큼이나 감동적인 경험이었다. 지도와 사진은 공통점이 있었다. 둘 다 높은 데서 사하의 전경을 내려다봤다. 요즘 사진도 그렇지만 옛날 지도는 특히 그랬다. 전체적인 풍광을 담 ...
2026-07-27
1